인터넷에 블로그 열기가 퍼지면서 여기 저기 댓글(Comment)을 달게 됩니다. 저 또한 장문의 댓글이나 멋드러진 글은 아니지만 자신의 입장에서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특성상 댓글을 달며 토론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다시 찾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문제는 메타 블로그나 링크를 쫓아 다니며 페이지를 읽고, 댓글을 남기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지 않는 사이트라면 다시 되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Tistory나 WordPress 사이트에서는 동일 사이트 내에서 단 댓글의 경우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외부 서비스 사이트일 경우 알 길이 막막합니다.
그러나 여기 구글이라는 멋진 검색 도구가 있습니다. 먼저 이 도구를 사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댓글에 적는 자신의 필명이 평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평범한 단어일 경우 의미없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다음 폼에 자신의 아이디와 제외할 사이트(예:자신의 블로그)를 적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결과는 구글 검색으로 연결됩니다.
참고로 저의 댓글을 찾아 보았습니다. 필요없는 사이트를 계속적으로 걸러내면서 얻는 결과 중 일부인데 68건밖에 없군요. 반성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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