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이미지 검색에서 얼굴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직 검색 옵션에는 표시되지 않고 약간의 트릭을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이미지 검색의 마지막 쿼리에 '&imgtype=face'를 추가하는 것으로 얼굴만 검색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화면에서 어떤 식으로 결과가 나타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검색어에 제가 좋아하는 '히로스에 료코'를 그냥 검색한 화면입니다.

Google Image Search, Normal

뒤에 얼굴만을 검색하도록 '&imgtype=face'를 추가하여 검색한 화면입니다.

Google Image Search, Face

이미지에서 얼굴 패턴을 찾아낸 뒤 추가적인 태그를 붙여놓은듯 합니다. 더 쉽게 사용하려고 Bookmarklet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Face Search Bookmarklet (오른쪽 버튼으로 북마크에 추가)

Tistory, 나만의 상상천국

다른 글을 읽다가 확인해 보니 티스토리 초대장이 25개나 추가되어 있더군요.

선착순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달아 주세요. 메일 주소는 되도록 crowelee [at] gmail.com 형식으로 부탁 드립니다.

추가:
파스텔꿈님의 도움으로 me2day에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미투 초대장 1개가 기본적으로 있어서 한 분 초대해 드립니다. 미투 초대를 원하시는 분은 이름이메일, 오픈아이디를 비밀 댓글로 달아 주세요. 가입할 때 이메일과 오픈아이디가 꼭 필요하니 정확히 적어 주세요.

미투데이 초대는 마감되었습니다.

me2DAY, 바쁜 블로거들을 위해 태어났다

미투데이 초대장이 무제한 리필되도록 변경되어 미투데이 초대장도 같이 나누어 드립니다.

미투데이 초대를 원하시는 분은 myid.net이나 myopenid.com에서 오픈아이디를 만드신 후, 이름이메일, 오픈아이디 이메일(초대 방식이 이메일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을 비밀 댓글로 달아 주세요.

정리하면 티스토리 초대장 22장과 미투데이 무제한 초대장 나누어 드립니다.

인터넷에 블로그 열기가 퍼지면서 여기 저기 댓글(Comment)을 달게 됩니다. 저 또한 장문의 댓글이나 멋드러진 글은 아니지만 자신의 입장에서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특성상 댓글을 달며 토론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다시 찾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문제는 메타 블로그나 링크를 쫓아 다니며 페이지를 읽고, 댓글을 남기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지 않는 사이트라면 다시 되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Tistory나 WordPress 사이트에서는 동일 사이트 내에서 단 댓글의 경우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외부 서비스 사이트일 경우 알 길이 막막합니다.

그러나 여기 구글이라는 멋진 검색 도구가 있습니다. 먼저 이 도구를 사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댓글에 적는 자신의 필명이 평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평범한 단어일 경우 의미없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다음 폼에 자신의 아이디와 제외할 사이트(예:자신의 블로그)를 적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결과는 구글 검색으로 연결됩니다.

참고로 저의 댓글을 찾아 보았습니다. 필요없는 사이트를 계속적으로 걸러내면서 얻는 결과 중 일부인데 68건밖에 없군요. 반성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Google Search Result

구글에서 사용자 검색 엔진(Custom Search Engine)을 오픈 하였습니다. 이 웹 프로그램은 개인 사용자나 회사등의 기관에서 검색 결과와 우선 순위, 화면 구성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구글의 에드센스 AdSense 프로그램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에서의 사용자 검색 엔진 생성은 " Google Co-op - Custom Search Engine " 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Google Custom Search Engine: 홈
Google Custom Search Engine: 홈

Google Custom Search Engine: 생성 마법사 1 (정보 입력)
Google Custom Search Engine: 생성 마법사 1 (정보 입력)

Google Custom Search Engine: 생성 마법사 2 (테스트)
Google Custom Search Engine: 생성 마법사 2 (테스트)

Google Custom Search Engine: 생성 마법사 3 (완료)
Google Custom Search Engine: 생성 마법사 3 (완료)

Google Custom Search Engine: 사용자 홈
Google Custom Search Engine: 사용자 홈

사용자 검색 엔진은 여러개를 생성할 수 있으며 제어판(Control panel)에서 기본 설정과 추가적인 설정들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Google Custom Search Engine: 제어판
Google Custom Search Engine: 제어판

  • Basics
    검색 엔진의 이름과 설명, 키워드, 검색 결과 포함 방법, 공개 여부를 설정합니다.
  • Sites
    검색에 포함할 사이트와 제외할 사이트를 설정합니다.
  • Refinements
    사용자의 검색어를 재정의 하는 방법을 설정합니다.
  • Look and feel
    검색 엔진의 외형을 변경합니다. 회사나 개인의 로고와 로고에 링크될 페이지, 글꼴의 서체와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 Code
    검색창을 자신의 사이트에 포함할 수 있도록 코드를 제공합니다. 고급 사용자는 AJAX search API를 이용하여 검색 결과를 원하는 대로 가공할 수도 있습니다. 에드센스의 표시 위치도 여기서 설정합니다.
  • Collaboration
    자신이 생성한 검색엔진에 다른 사람을 초대하는 등의 Social 기능을 관리합니다.
  • Make money
    에드센스와 연동할 경우에 에드센스 계정 정보를 관리합니다.
  • Advanced
    검색 결과를 더욱 세밀하게 조정하기 위하여 Annotation과 Context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움말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Preview
    설정한 내역을 테스트 해 보는 페이지 입니다.

IE(Internet Explorer)7과 FF(Firefox)2의 메모리 사용량 대결이라는 비교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IE7 vs Firefox 2: 2시간 정도 웹을 사용한 결과
IE7 vs Firefox 2: 2시간 정도 웹을 사용한 결과

IE7 vs Firefox 2: 밤새 켜놓은 결과
IE7 vs Firefox 2: 밤새 켜놓은 결과

결과는 위에 보이는 대로 Firefox 2가 이겼(?)습니다. 두번째 화면에서 IE가 거의 따라 잡았는데 안타깝습니다.

초기 사용량에서는 IE7이 FF2 보다 1/3 정도 적게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밤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래 사진에서는 FF2와 비슷해 졌습니다. IE의 경우 Windows의 자체적인 모듈을 가져다 쓰기 때문에 초기 60M만을 사용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가는 메모리 점유량을 볼때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 능력이 떨어지거나, 페이지에서 사용되는 JavaSript로 인한 Memory Leak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것 같습니다. Firefox는 꾸준한 자기 관리가 돋보이는군요.

결론은, 'IE7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일정한 시간마다 새로 다시 실행해야 한다(?)' 였습니다.

CSS3.info 사이트에서는 CSS Selectors Testsuite 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속한 브라우저에서 CSS3의 Selector를 얼마나 지원하는지 검사해 볼 수 있습니다. IE7이 출시되어 기존 IE6과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해 보시면 각각의 요약된 항목을 클릭하여 상세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제 코드도 같이 제공되니 CSS Selector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자면 578개 Selector 중에 IE6 276 개, IE7 330 개를 통과하였습니다.

CSS3 Selector in IE6 CSS3 Selector in IE7

11월 1일 윈도우즈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될 IE7의 최종 버전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영문 버전만 올라와 있습니다. 다음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SP2 발표 때에도 인터넷 대란은 오지 않았듯이 IE7의 여파도 생각보다는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점진적으로 웹 표준에 대한 인식과 변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래는 설치 화면입니다.

Internet Explorer 7: Install #1
Internet Explorer 7: Install #1

Internet Explorer 7: Install #2
Internet Explorer 7: Install #2

Internet Explorer 7: Install #3
Internet Explorer 7: Install #3

Internet Explorer 7: Install #4
Internet Explorer 7: Install #4

Internet Explorer 7: Install #5
Internet Explorer 7: Install #5

Internet Explorer 7: Install #6
Internet Explorer 7: Install #6

Internet Explorer 7: Version Information
Internet Explorer 7: Version Information

Spreeder는 예전에 소개해 드렸던 Zap Reader와 같은 방식으로 속독을 도와주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전체적인 UI가 좀더 Web2.0 스러워 졌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기능 면으로 보았을 때는 Zap Reader에 더 큰 점수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Spreeder의 장점은 깔끔한 UI와 다양한 옵션 설정에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기본 및 고급 옵션의 종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preeder 기본 옵션
Spreeder 기본 옵션

Spreeder 고급 옵션
Spreeder 고급 옵션

기본 옵션은 Zap Reader와 동일합니다만, 고급 옵션의 경우는 Spreeder 만의 독자적인 기능이군요. 긴 단어의 경우 속도를 느리게 하는 기능은 정말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Spreeder는 외부와 연동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Bookmarklet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새창을 띄워 동작하기 때문에 팝업 차단을 사용중일 경우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Zap Reader는 다양한 외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ordPress를 위한 'Zap Read This Post' 플러그인과 Blogger 및 TypePad를 위한 'Zap Read This' 버튼이 그것입니다. FireFox를 위한 Greasemonkey 스크립트도 있습니다. 'Coming soon!'이라고 되어있는 Outlook 및 Word 플러그인도 기다려 집니다.

개인적으로는 Spreeder의 인터페이스에 Zap Reader의 기능을 접목시키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웹 오피스 가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파일의 포멧 변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Media-Convert 에서는 아무런 프로그램의 설치 없이 온라인에서 파일을 변환할 수 있습니다. 지원되는 파일의 포멧은 무척 다양합니다. 압축, 동영상, 이미지, 음악 파일 등 대부분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이름에서는 예상하기 힘들지만 문서 포멧도 지원됩니다.

변환에서 필수적인 각종 품질 설정도 빠지지 않습니다. 동영상 파일의 경우에는 크기/FPS/코덱/Bitrate/Fourcc를 선택할 수 있고, 이미지는 크기/압축비율 선택 가능합니다. 음악 파일에서는 각 포멧에 따른 품질 설정과 자르기, ID3 태그가 지원됩니다.

간단하게 MP3 파일을 Ogg로 변환해 보았습니다. 첫 화면에서는 로컬 파일를 지정하고, 변환하고 싶은 출력 포멧을 지정합니다. 변환 버튼을 클릭하면 별도의 팝업창으로 파일 업로드 진행 상태를 표시해 줍게 됩니다.

Media-Convert Step 1
Media-Convert Step 1

파일이 모두 서버로 전송되어 변환 준비가 끝나면 아래와 같이 파일 종류마다 옵션을 선택하게 됩니다. Ogg의 경우 1-10까지의 품질을 설정해야 합니다.

Media-Convert Step 2
Media-Convert Step 2

옵션을 선택하면 실질적인 포멧 변환이 처리됩니다. 서버에서 작업하는 것 치고는 좀 느린감이 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끝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파일 내려받기는 변환된 파일과 ZIP 압축 파일 형태로 제공됩니다. 그 아래로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서버에 6일동안 저장된다고 합니다. 링크로 접속해 보면 광고를 위한 20초가 흐른 후 다운받는 링크가 나타됩니다.

Media-Convert Step 3
Media-Convert Step 3

개인적으로 요긴하게 쓰일것 같은 기능은 문서 변환인것 같습니다. 지원되는 포멧이 HTML, XHTML, Word, RTF, PDF, PS, Open Office, Star Writer, Pocket Word, Word Perfect, CSV, dBase, Microsoft Excel, Pocket Excel, Lotus 123, Quattro Pro, Star Calc, Open Office spreadsheet, MathML, Star Math, Opem Office math, Microsoft Powerpoint, Star Impress, Open Office, presentation 등입니다.

웹사이트를 소스로 줄 경우 페이지 전체를 이미지로 만들어 줍니다. 아래는 Tistory의 메인 화면을 이미지로 변환한 파일입니다. 아직 버그가 있어 사이트에 따라 변환하지 못하거나 윈도우즈의 'pdf2rtf.exe' 오류 대화상자가 같이 캡쳐되기도 합니다.

Tistory.com by Media-Convert
Tistory.com by Media-Convert

요즘의 Web 2.0 트랜드를 따르지 않는 디자인과는 반대로 충실한 기능이 마음에 드는 사이트였습니다. 참고로 속도가 좀 느립니다.

Vista에서 적용되는 '맑은 고딕'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Vista RC1 한글 버전 스크린샷이 올라온 글 에서는 출시전에 한글 글꼴이 꼭 변경되어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의 Bitmap 글꼴인 '굴림'이나 '돋움'에 비해 뿌옇게 보인다는 것이 주 이유입니다. 각자의 취향이 있겠지만 웹의 관점에서 두개의 글꼴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맑은 고딕'과 같이 등장하는 것으로 ClearType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Microsoft에서 개발한 기술입니다. Adobe에서도 CoolType이라는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오프라인 인쇄물의 글자와 동일한 가독성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맑은 고딕' 같은 TrueType 글꼴에서 사용되는 ClearType 이전에도 Font Smoothing이라는 기술이 존재했었습니다. Windows 98 SE 버전에서부터로 기억합니다. Windows XP에서는 Standard이라는 이름으로 ClearType과 구분되어 있습니다. Font Smoothing은 TrueType 글꼴에서 외곽선을 Antialising 처리하여 뭉게주는 방식입니다. 도트의 계단 현상을 없애주는 것으로 3D 그래픽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과 ClearType을 자세히 확대해 보면 아래와 같이 보이게 됩니다.

ClearType vs. Standard
ClearType vs. Standard

Font Smooting은 글자를 단순히 부드럽게 처리하는 것이고, ClearType은 Antialising 된 글자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경계 부분에 임의의 계산된 RGB색 추가하게 됩니다.

특히 LCD 모니터에서의 문자 가독성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LCD의 경우 CRT와 다르게 하나의 픽셀이 세개로 분리된 RGB가 모여서 이루어 집니다. 일반적으로 가독성이 CRT에 비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ClearType을 적용할 경우의 개선 효과가 CRT보다 좋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CRT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LCD가 아니더라도 부드럽게 보이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Allblog 검색(ClearType) 으로 대신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인 웹에서의 '맑은 고딕'에 대해 기존 Bitmap 폰트인 '돋움'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Tistory 메인어 올라왔던 글을 캡쳐한 것입니다. 각각 IE 옵션에서 기본('돋움')과 '맑은 고딕'으로 설정 하였을 경우입니다. 이러한 페이지에서는 둘 다 무난하게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돋움
돋움

맑은 고딕
맑은 고딕

참고로 아래 그림은 '맑은 고딕'을 ClearType 적용없이 보았을 경우입니다. Bitmap 글꼴의 경우 ClearType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TrueType 글꼴은 볼 수 없을 정도로 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CRT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ClearType을 켜놓아야 하는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ClearType을 적용하지 않은 맑은 고딕
ClearType을 적용하지 않은 맑은 고딕

앞서 본 것처럼 일반적인 문자 크기에서는 기존 Bitmap과 TrueType의 차이가 두드러 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Bitmap 글꼴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웹에서 쓰이는 한글 글꼴(돋움, 굴림)의 경우 9포인트 글자가 대부분인것이 이 이유입니다. 9포인트 이상이나 이하의 경우 위아래로 하나 정도의 크기만으로 제한하여 사용하고 있고, 크거나 작은 문자에서는 '굴림'체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큰 문자인 제목의 경우 별도의 이미지로 대처하거나 영문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TatterTools의 텍스트 기반 스킨들도 제목 부분이 영어로 대체되어 있는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더 작은 문자나 큰 문자로 만들어진 페이지에서는 아래와 같이 보이게 됩니다. 어떤 것이 더 가독성이나 미적으로 나아 보이는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작은 글자 상태에서의 돋움
작은 글자 상태에서의 돋움

작은 글자 상태에서의 맑은 고딕
작은 글자 상태에서의 맑은 고딕

큰 글자 상태에서의 돋움
큰 글자 상태에서의 돋움

큰 글자 상태에서의 맑은 고딕
큰 글자 상태에서의 맑은 고딕

마지막으로 ClearType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한 팁으로 ClearType Tuner를 소개합니다. Microsoft에서는 ClearType의 세부적인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웹페이지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웹사이트에서 설정할 수 있는 ClearType Tuner 페이지 ClearType Tuner PowerToy 프로그램 을 이용하여 세부적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웹페이지의 설정 마지막 단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제일 선명하게 표시하기 위해 첫번째 옵션을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ClearType Tuner
ClearType Tuner

국내에서도 A List Apart 와 같은 텍스트 기반의 멋진 사이트들이 많이 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ResizR, easy image resizerFlickr와 연동되는 포토샵의 온라인 버전인 Preloadr 처럼, 이미지 처리를 웹으로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ResizR 에서는 이미지 크기를 변경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타 웹 2.0 서비스들처럼 베타 딱지와 마지막의 'r'이 붙어 있습니다.

이미지의 크기 변경 작업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로컬 PC에 있는 파일을 업로드 하거나 웹 페이지의 이미지 파일 URL을 지정하고 가로폭을 지정해 주면 됩니다. 세로폭 지정도 약간의 꼼수(이미지를 회전 옵션)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할 때의 포인트는 Ajax를 효율적인 사용입니다. 모든 메뉴를 페이지의 이동 없이 살펴볼 수 있고, 사용자의 액션에 따라 적절하게 반응해 줍니다. Ajax와 Web 2.0 스타일의 확실한 레퍼런스 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JPG 포멧의 파일만 지원해 주고 간단한 기능밖에 없지만,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Smartpox BETA
Smartpox BETA

스마트폭스(Smartpox, smartpox.com)는 온라인과 온라인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해줍니다. 위 웹사이트에서 보듯이 이차원 바코드를 통해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웹사이트 URL, 이메일 주소, 전화 번호, 텍스트 등의 정보를 이차원 바코드로 생성하여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상으로 공유합니다. 이렇게 공유한 바코드 표시는 카메라 기능이 있는 폰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현재 통신사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트코드(SKT), 핫코드(KTF), 이지코드(LGT) 등의 개념과 같습니다.

사이트에서 밝히는 궁극적인 목표는 'viral messaging'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거미줄처럼 엮여있는 링크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데모 비디오를 보게되면 락밴드가 스마트폭스를 이용해 웹사이트의 URL 링크를 바코드로 생성합니다. 생성된 바코드를 포스터에 인쇄해 오프라인으로 게시하고, 사용자는 그것을 폰 카메라로 찍어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음악을 감상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오프라인의 하이퍼 링크Hyper Link가 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이미 널리 퍼져있지만, 기업이 아닌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바코드를 해독하기 위한 스마트폭스 리더는 J2ME 기반의 카메라 폰에 설치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나와있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CLDC 1.1과 MIDP 2.0 이상이 돌아가는 자바 기반의 폰.
  • 설치된 프로그램이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함. (현재 대부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폰의 카메라가 MMAPI를 지원해야 함.

물론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리더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위 스펙들과 사용자의 프로그램 설치가 불가능한 현재에서, 아직은 시기 상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근 미래에 무선 인프라와 오픈 마인드적인 정책이 맞물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화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 뿐이라면 각각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이것은 The miniature earth에서 제작된 보고서입니다. 원래의 아이디어는 State of the Village Report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구를 1000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보았을 경우를 가정한 보고서였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지구라는 존재를 뒤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개인적으로 열두명만이 컴퓨터를 가지고 있고, 세명만이 인터넷에 연결된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The miniature earth in English 보러가기

The miniature
earth

6 people own 59% or
the entire wealth of the community

13 are hungry or
malnourished

얼마 후면 Vista의 RC1 버전이 발표됩니다. Vista OS의 중요성은 웹 측면에서 새로운 서체(맑은 고딕)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 국내의 웹 페이지 제목 부분을 보자면, 미려한(?) 디자인을 위해 이미지 혹은 영문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웹 기본 서체인 굴림이나 돋움의 경우 9pt 이상이 넘어가게 되면, 커질수록 빈약해지는 문제 때문에 사용을 꺼렸습니다. 비트맵 서체의 한계였습니다. 하지만 Vista에 포함되는 맑은 고딕이라는 벡터 방식의 서체를 기본으로 채용하였습니다. 즉 텍스트만으로도 (어느 정도) 외국에 뒤지지 않는 디자인이 가능해 졌습니다.

Krify Articles에 따르면 국내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서체도 새로 포함된다고 합니다.

  • 한국어
    Malgun Gothic for Korean v0.85 .
  • 중국어 (번체)
    Microsoft JhengHei for Chinese (Traditional) v0.71 ..
  • 중국어 (간체)
    Microsoft YaHei for Chinese (Simplified) v0.71 ..
  • 일본어
    Meiryo for Japanese v0.98 .
  • 히브리어
    Gisha for Hebrew v0.71 .
  • 타이어
    Leelawadee for Thai v0.71 .
  • 아랍어
    Majalla UI for Arabic v0.90 .
  • 영어
    Segoe UI for Latin based v0.70 .

그리고 고정폭 서체로 Lucida Console v1.60 .이 추가되었습니다.

한/중/일의 서체 변경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시각적 향상이 있었는지 Microsoft의 사용 약관 페이지를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위쪽이 기존, 아래쪽이 새로운 서체를 적용한 화면입니다. XP의 경우 필히 ClearType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Gulim vs. Malgun
Gothic for Korean v0.85
Gulim vs. Malgun Gothic for Korean v0.85

SimSun vs.
Microsoft YaHei for Chinese (Simplified) v0.71
SimSun vs. Microsoft YaHei for Chinese (Simplified) v0.71

MS PGothic vs.
Meiryo for Japanese v0.98
MS PGothic vs. Meiryo for Japanese v0.98

IE의 경우 웹 페이지의 기본 서체를 '맑은 고딕'으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으로 조금 사용해 보면 새로운 서체가 좀 큰 글자 혹은 작은 글자에서 그 위력을 발휘합니다. Vista의 보급을 통하여 국내 웹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